[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광역시 기장군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기장군 창업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오는 19일까지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창업 아카데미’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기장군청에서 총 5회차 과정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회차별 20명 이내며 기장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예비 및 초기 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과정은 ▷창업 아이템 고도화 ▷사업계획서 작성 ▷브랜딩 ▷마케팅 ▷재무 ▷법률 등 창업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멘토링 ▷기업 탐방 및 창업 스토리 특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기장군은 교육 이후에도 11월 한 달간 우수 이수자 및 창업 의지가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1:1 추가 멘토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창업자들이 서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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