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한의대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의 2024년 연차평가에서 대학이 선보인 강좌 2개가 최고 등급인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K-MOOC 운영위원회는 매년 정성·정량적 평가를 통해 상위 30개 강좌에 ‘블루리본’ 인증 마크를 수여하는데 이번 평가 대상은 전국 1465개 강좌였다.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된 대구한의대 과목은 ‘우리 말·먹거리·놀거리로 풀어보는 한국의 건강문화’(송지청 교수 외 3명) ,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대학생활 101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위한 핵심정보’(권보영 교수 외 1명) 등이다.
특히 ‘외국인 학습자를 위한 대학생활 101’ 강좌는 중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XuetangX에 탑재돼 해외에서도 활발히 공유되고 있다고 한다.
블루리본 강좌 선정 외에도 대구한의대는 이번 연차평가에서 ‘S등급’ 강좌 6개와 ‘A등급’ 강좌 4개를 획득하는 등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정현 노마드교육혁신처장은 “이번 K-MOOC 연차평가 결과는 우리 대학이 글로컬 대학으로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에 있어 양적·질적으로 선두 그룹에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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