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6 리우올림픽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스타 장미란 선수의 근황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 역도 대표팀은 ’제2의 장미란‘을 꿈꾸는 선수들로 진용을 꾸려 이번 대회에 참여했지만 아직까지 그녀를 뛰어넘을 후학은 없다.
장미란은 2005년~2010년까지 2008년을 제외하고는 줄곧 세계 역도 선수권 대회 1위를 차지하면서 세계적인 역도선수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는 은메달,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스타가 됐다.
은퇴 후에는 ‘장미란재단’을 설립해 비인기종목 선수지원, 유소년 체육인 양성, 스포츠인재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올림픽 응원열기에 더해 장미란도 가수 강균성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공개돼 이목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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