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의 존엄성과 나라 사랑 마음 고양

2일 경북전문대학교가 2학기를 맞아 RNTC 후보생과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게양식 행사를 가졌다.[경북전문대 제공]
2일 경북전문대학교가 2학기를 맞아 RNTC 후보생과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게양식 행사를 가졌다.[경북전문대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제301학생군사교육단(단장 진연수)은 2일,2학기를 맞아 대학 내 잔디광장에서 RNTC 후보생과 교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기게양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 국기게양식은 2학기 시작과 함께 대학 전 구성원들의 호국의식을 제고하고, 부사관 후보생들에게 국가 안보 의식과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상장 및 패치/장학증서 수여, 교가제창, 폐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학기 성취도 달성에 따라 무도왕, 체력왕, 봉사왕, 노력상 등 분야별 우수자에게 총장 상장과 패치가, 또한 하계 입영훈련 성적 우수자 4명에게는 총장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입영훈련에서 1등을 한 함지혁 후보생(경찰항공보안과 2년)은 “RNTC 후보생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본연의 임무와 RNTC의 위상을 높이고 나아가 임관 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