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기금 취급은행 최초

우리은행(은행장 이광구)이 주택도시기금 취급은행 최초로 인터넷을 통해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 상담 및 사전신청이 가능한 ‘구입자금대출 인터넷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서비스 대상은 정부에서 국민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저금리로 지원하는 주택구입자금대출인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이다.

기존에는 ‘내집마련 디딤돌 대출’을 받기위해 대출상담→대출신청→서류 준비후 대출약정을 위해 최소 2~3번 이상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으나, 우리은행에서는 인터넷뱅킹에서 대출상담→대출신청을 모두 마무리한 뒤 한 번의 영업점 방문만으로도 대출이 가능하게 한 점이 특징이다

‘구입자금대출 인터넷 상담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경우, 우리은행 인터넷뱅킹에서 ▷고객이 직접 대출자격 및 대출가능한도, 금리 등을 확인하고▷원하는 인근영업점을 선택하면▷해당 영업점에서 자동으로 고객의 대출신청 내용이 접수된 뒤▷고객은 원하는 날짜에 영업점을 방문하여 대출약정만 하면 된다. 특히 기금대출의 특성상 부부인 경우 배우자의 동의가 필수인데, 인터넷에서 배우자 인증 및 동의까지 모두 가능하여 배우자가 은행에 방문할 필요가 없다.

박완기 주택기금부 부장은 “다양한 온라인 금융상품과 플랫폼으로 시중은행 비대면채널 실적 1등인 우리은행이, 이제는 금융권 최초로 기금 구입자금대출까지 무방문 대출상담/신청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