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팔박(왼쪽)이 봉화경찰서장으로부터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봉화경찰서 제공}
나팔박(왼쪽)이 봉화경찰서장으로부터 교통안전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있다 [봉화경찰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트로트 가수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나팔박(본명 박병일)”이 봉화경찰서 교통안전 홍보에 나선다.

경북 봉화경찰서는 29일 경찰서 송이 마루에서 나팔박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가수 나팔박은 평소경찰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으며 특히 교통안전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전 국민 안전띠 착용 캠페인 송”을 제작해 재능기부 한 바 있다.

나팔박은 “봉화경찰서 교통안전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다”라며 “경험상 안전띠 착용 등 작은 실천이 큰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 홍보대사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대리 봉화경찰서장은 “희망의 나팔수 나팔박의 홍보대사 위촉을 축하하며 교통사고 예방 등 교통안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봉화경찰서는 나팔박의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교통안전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