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퍼블리싱 전문 기업 아베크뮤직퍼블리싱(Avec Music Publishing)이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글로벌 동시 방영 중인 보이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비 마이 보이즈(B:MY BOYZ)’의 시그널송 제작을 총괄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K-POP 차세대 아티스트 발굴을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팬덤의 기대 속에 방영 중이며, 오프닝을 장식하는 시그널송 ‘Be My Boyz’ 역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곡 ‘Be My Boyz’는 아베크뮤직퍼블리싱의 대표이사이자 대표 프로듀서인 Bull$EyE를 중심으로 MADEWELL, 희연, yuka, LEY 등 소속 작가들이 협업해 완성한 곡이다. 곡의 콘셉트 기획부터 작곡, 녹음, 믹싱, 후반 작업까지 전 과정을 아베크뮤직퍼블리싱이 주도했으며, 오디션 프로그램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음악으로 효과적으로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베크뮤직퍼블리싱은 실용음악 교육 브랜드 아베크뮤직컴퍼니의 자회사로, 아카데미에서 배출한 유망한 작곡가들과 함께 다양한 방송 및 음반 프로젝트를 기획·제작해왔다. 이번 프로젝트 역시 교육과 제작을 아우르는 내부 협업 시스템을 기반으로, 콘텐츠 완성도와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한 사례로 주목된다.
특히 이번 곡에는 Ove Kim(김지원)과 yuka(김가영)가 공동 작곡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Ove Kim은 아베크와 함께하며 역량을 쌓아온 신예 작곡가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식 데뷔의 포문을 열었으며, yuka는 IZ*ONE(아이즈원)의 ‘Open Your Eyes’로 이름을 알린 실력파 프로듀서다. 두 작곡가는 아베크 뮤직의 생태계 속에서 실력을 다져온 인물들로, 이번 작업 역시 그 성과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
‘Be My Boyz’는 현재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 가능하며, 오는 26일 정오에는 공식 뮤직비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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