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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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로당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경산시 복지문화국장(국장 김흥수)이 직접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상태,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 폭염 대응 물품 비치 여부 등을 현장에서 확인한다.

특히 이번 현장점검은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한 폭염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어르신들이 정보통신기술(ICT) 화상 시스템을 통해 폭염 시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시청하고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건강 수칙 등을 체크한다.

김흥수 경산시 복지문화국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교육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