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톡서 협약 체결
한국-러시아-중국 3국간 복합리조트 협력시대가 개막됐다.
함승희<사진> 강원랜드 대표는 최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인근 복합위락지구(IEZ:Integrated Entertainment Zone)에서 블라디보스톡을 관할하는 프리모스키주의 세르게이 네크하브 부지사, 이곳 복합리조트 개발 및 운영사 중국(Macau) 멜코그룹 로렌스호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리조트 운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러시아 측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한국-중국-러시아 최대 복합리조트 회사가 상호간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함승희 강원랜드 대표는 “한국의 강원랜드와 중국 멜코그룹, 러시아 최대의 복합리조트가 자리 잡은 극동지역 블라디보스톡이 상호간 협력을 강화하면 극동지역의 물류, 관광의 거점인 블라디보스톡이 국제적인 관광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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