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중 인공지능 기반 모바일 글로벌 인재채용 플랫폼 출시
[헤럴드분당판교=황정섭 기자]글로벌 인재채용 전문회사인 드림스퀘어(대표 이성철)는 오는 10월 중 모바일 인재채용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드림스퀘어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과학적이고 실질적인 진로 컨설팅과 직업추천을 해주는 스타트업으로서, 현재는 웹사이트와 오프라인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드림스퀘어의 차별화 포인트는 3억명에 이르는 전문가집단의 커리어 프로파일 데이터를 자체 개발한 AI 휴리(HEURI)로 분석하는 데 있다. 이성철 대표는 "개인이 항목을 모두 입력하면 3억명의 실제 커리어와 비교해 최적화된 직업과 구체적인 회사 및 커리어 패스까지 제시해준다"며 "제시된 직업과 회사에 대해서는 실시간 글로벌 채용 정보와 트렌드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컨설팅은 HR전문가를 통해 온라인 검사와 오프라인 면담으로 진행된다. 학교별로 동일 직무의 학생들을 그룹핑해 멘토링을 전개함으로써 실질적인 진로설계도 도와준다. 멘토단은 페이스북, 애플, 구글 등 글로벌 기업에 재직자 중에서 엄선할 예정이다. 글로벌 취업과 창업도 지원한다. 개인별 맞춤직업 자료를 바탕으로 최적 회사에 추천하는 한편, 창업 희망자에게는 창업 팀빌딩을 제공한다. 사업모델은 개인과 학교의 컨설팅 서비스와 기업에 대한 채용추천이다. 최근 연세대학교와 글로벌 컨설팅, 멘토링 등 채용관련 사업을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돌입했다. 하반기에는 이화여자대학교 등 타 학교로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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