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의왕)기자] 의왕시 무한돌봄센터는 매월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후원해주는 단체 및 사업체를 대상으로 ‘1004나눔 릴레이’를 진행하고 있다.
8월 ‘1004나눔 릴레이’에 동참해 지난 9일 ‘착한기업’ 현판식을 가진 업체는 평소 취약계층 이사서비스 지원 등 이웃돕기에 관심을 쏟고 있는 ㈜파란이사그룹(대표 노인석). 이날 열린 현판식에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의왕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현판 전달 및 부착식, 기념촬영 등을 하며 나눔릴레이 동참을 축하했다.
노인석 ㈜파란이사그룹 대표는 “의왕시의 다른 업체들도 작은 정성을 모으는 나눔릴레이에 적극 참여해, 좀 더 따뜻한 의왕을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착한기업은 매출액의 일정액(월 3만원 이상)을 매월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로, ‘1004나눔 릴레이’에 참여하면 현판을 증정하고 기부금영수증 발행 및 세제혜택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1004나눔은 개인 1구좌당 1004원, 자영업체 1구좌당 3만원으로 참여할 수 있고 여러 구좌도 가능하며, 공동모금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후원할 수 있다.
1004나눔을 통해 기부된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소중하게 쓰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