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기자]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위원장 박삼구)는 16일부터 9월 5일까지 범국민적 친절문화 확산 캠페인인 ‘K스마일 캠페인’ 확산에 앞장 설 ‘대학생 미소국가대표’15기를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하는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15기는 총 25개 팀으로 구성돼 2017년 2월까지 5개월 동안 팀별로 ‘친절한 대한민국 알리기’를 위한 다양한 미션수행과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15기는 평창동계올림픽 G-500 계기 문화행사, 2016 쇼핑관광축제 등 메가이벤트가 개최되는 현장에서 K스마일 캠페인을 온ㆍ오프라인으로 국민과 외국인에게 알릴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서울ㆍ인천ㆍ경기 소재 2ㆍ4년제 대학생, 휴학생 및 국내 거주 외국인 유학생 등이며, 총 200명을 선발한다.
홈페이지 신청(http://vkc.or.kr/k-smile-campaign/smile/apply/?uid=206&mod=document)을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9월 19일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우수한 활동을 펼친 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한국방문위원회 위원장상 등 다양한 부상을 제공한다. 자세한 문의는 운영사무국(02-720-7325)으로 하면 된다.
‘대학생 미소국가대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친절문화를 확산하고 K스마일 캠페인 참여를 유도하는 관광 분야의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100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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