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연 영주시의원 5분 자유 발언통해 공공편의시설 전수조사 및 정기점검 강화요구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공공편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참여 기반의 점검 체계 마련 시급성이 제기됐다.
심재연 영주시의원은 20일 열린 제293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버스승강장·공원 벤치·야외체육시설 등 공공 편의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주민참여형 신고체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심의원은 고령자, 학생, 대중교통 이용자에게는 일상생활의 기반이 되는 공공 편의 시설물들이 반복되는 파손과 민원에도 불구하고 정비가 지연되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있다고 지적했다.
심의원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 대안으로 공공편의시설 전수조사와 정기 점검 체계 강화 ,주민 참여형 신고체계 도입, 읍면동 단위 유지보수비 편성과 유형별 대응 매뉴얼 마련, 지역 내 인적 자원을 활용한 장기적 유지관리 체계 마련 등을 제시했다.
심재연 의원은 “공공 편의시설의 평소 관리 실태는 곧 영주시 행정의 품격을 반영하는 표본이다”며 “시민의 작은 불편에도 즉각 응답하는 현장 중심·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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