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재현 기자] SGI서울보증이 조손ㆍ장애인ㆍ다문화가정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재단 ‘아이들과 미래’와 ‘꿈나무·희망 파트너 장학기금’ 2차년도 후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연간 1억5000만원의 기금을 조성해 진행되는 ‘꿈나무·희망 파트너 장학사업’은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다문화가정 등의 저소득층 학생 60명에게 ▷ 장학금지원 ▷ 학습ㆍ진로 멘토링 ▷ 문화체험 활동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대상아동별 1대1 맞춤형 대학생 성장멘토링 연계 및 임직원이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의 다양한 정서함양 지원사업을 포함하고 있어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최종구 SGI서울보증 사장은 “이번 장학기금 조성을 통해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 모두가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공헌활동으로 나눔과 상생의 문화를 확산하고, 보다 따듯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