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신기방기(신산업기업탐방하기)’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15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의 일환으로, 참여 학생들이 기업의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미래 산업과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이 대학은 지난 13일 경북 구미시에 위치한 농심 구미공장에서 ‘신기방기’ 프로그램 1차 기업탐방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번 농심 구미공장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유망 신산업 분야의 현장탐방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농심 구미공장의 전시관, 홍보관, 생산라인 등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식품산업의 최신 동향과 지능형(인텔리전트) 공장의 운영 방식 등을 살펴봤다.
성금길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전공과 실무 간 연계성을 고민하고 산업의 흐름을 인지해 향후 진로 결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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