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네오위즈게임즈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04억원을 기록, 작년 동기 대비 118% 급증했다고 12일 발표했다.
매출은 519억원으로 같은 기간 15%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20%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을 보면 국내가 252억원으로 39% 증가했지만 해외는 267억원으로 0.
3% 감소했다.
네오위즈는 자회사 일본 게임온의 ‘검은 사막’, ‘아키에이지’ 등이 안정적인 매출을 내며 선전했지만, 중국 등 중화권 지역의 로열티 매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및 모바일 신작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온라인 슈팅 게임 ‘아이언사이트’를 비롯해 모바일 음악 게임 ‘탭소닉2’, 인기 웹툰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노블레스’ 등 다양한 게임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계약이 끝난 중국의 ‘크로스파이어’를 대체할 사업 포트폴리오도 마련하고 있다. ‘블레스’는 러시아, 북미·유럽, 일본 시장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추가 신작 출시 등 모바일 사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해 새로운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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