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령)=김병진 기자]경북 고령군은 2차 신속 집행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고령군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연초부터 속도감 있는 재정집행을 강력히 추진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6월 한 달간 신속 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부서별 집행 제고 방안과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상반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현재까지의 집행 상황을 돌아보고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집행률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신속 집행 지침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대규모 투자사업 및 소비·투자 분야에 대한 집중 관리를 통해 집행률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이번 보고회가 부서 간 상황을 함께 점검하며 현실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의 약속이 숫자로만 남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적극적으로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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