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양석원 기자]천연치약 전문기업 헤르사(HERSHA)가 임산부치약 ‘헤르사 내츄럴 투스페이스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기능성 치약 전문제조업체 동일제약과 천연치약브랜드 헤르사에서 공동개발한 ‘헤르사 내츄럴 투스페이스트’는 합성보존제, 인공색소, 유화제, 사카린, 동물성원료와 광물성 오일 등 인체에 유해한 11가지 화학성분을 넣지 않은 치약으로 시중의 시린이, 구취제거, 잇몸전용 치약 등 기능성 치약 내 적용된 각종 화학 성분을 프로폴리스, 매스틱오일, 천연유칼립투스, 천연계면활성제 등으로 대체하고 있다.특히 임산부들의 심한 입덧으로 인한 위산 역류와 구토는 치아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때 치아 표면의 복원을 돕는 하이드록시 나노 아파타이트가 10% 함유돼 있는 헤르사 내츄럴 치약을 사용할 경우 치아손상을 막는데 도움이되며, 양치 후 입속에시원한 느낌이 남게 하는 인공적인 향과 색소도 사용하지 않았다고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헤르사 인터내셔널 김태현 대표는 "개발 당시 임산부치약이라고 부를 만큼 임산부들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만큼많은 분들이치아손상에 도움을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리고 이어김 대표는"치약은 입 속에 직접 닿는 것인 만큼 전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구매해야 한다"며, "구강 및 신체 건강을 위해서는 복합적인 기능을 지닌 천연치약의 사용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