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집값이 치솟으며 ‘서울 옆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옆세권’이란 서울과 인접하거나 서울과의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을 의미하는데, 이들 지역은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에 서울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김포시, 고양시, 성남시, 과천시 등이 있다. 이들 지역은 지하철 및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이 수월하다. 이에 따라 청약 경쟁률도 높게 나타나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해 4월 성남시에서 분양한 ‘엘리프 남위례역 에듀포레’는 평균 43.73대 1, ‘산성역 헤리스톤’은 30.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처럼 ‘서울 옆세권’이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보다 분양가 차이 때문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서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820만원으로, 경기도 및 인천의 2배 수준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의 ㎡당 평균 분양가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8.8% 상승해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이런 가격 부담은 거주지를 서울 밖으로 옮기는 인구 이동에도 영향을 미쳤다. 통계청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타 도시로 이동한 전출인구 47만3140명 중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29만79명으로, 전체의 61.3%를 차지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서울 옆세권은 집값 부담을 느끼는 수요자에게 합리적인 대안이 되고 있으며, 교통망의 발전으로 서울 접근성도 계속 좋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들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오는 6월 분양 예정인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가 주목 받고 있다. 서울 바로 옆에 위치한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에 위치해 서울 직장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한 데다, 서울 접근성을 더욱 높여줄 교통호재까지 대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서울과의 뛰어난 접근성이 돋보이는 교통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 약 10분(약 800m) 거리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 단지이며, 풍무역은 지하철 5호선 연장 계획 노선과 환승 가능한 더블 역세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연결된 골드라인을 통해 서울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김포한강선과의 연계가 가능하며, 향후 5호선 연장노선(한강선,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이 본격화되면 환승 없이 마곡, 여의도, 광화문, 종로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로 직결되는 노선망이 완성될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 진입이 용이해 차량 이용 시 서울 전역은 물론 인천과 경기 남부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가 위치한 풍무역 일대는 최근 김포시가 주도하는 도시개발사업과 서울 5호선 연장계획의 중심에 있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이다. 특히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를 준비 중으로, 향후 풍무역의 더블 역세권 위상이 확고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같은 인프라 확충은 풍무권역의 주거, 교통, 상업 가치를 크게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풍무동은 김포 한강신도시와 검단신도시, 고촌지구 등 수도권 서북권을 연결하는 ‘서북권 리치벨트’의 중간 거점으로, 서울과의 거리•시간적 이점을 바탕으로 탈서울 수요의 대체지로 각광받고 있다.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는 김포 풍무 양도지구 도시개발사업 1~3BL에 조성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18개 동, 1,769가구 규모다. 블록별 가구 수는 1BL 866가구, 2BL 664가구, 3BL 23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1,573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196가구는 민간임대로 구성돼 추후 공급될 예정이다.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59~84㎡의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원에 마련되며, 6월 중 개관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1층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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