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뉴:빌리지’ 사업의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사업 추진 사례를 전국 지자체들과 공유했다.
영주시는 22일 부산에서 열린 ‘제1차 뉴:빌리지 지자체 네트워크’에서 휴천2동을 중심으로 한 뉴:빌리지 사업 추진 과정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국토연구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지난해 뉴:빌리지 사업에 선정된 32개 지자체가 참석했다.
영주시는 남해군 · 수원시와 함께 우수사례 발표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공모 선까지의 과정과 추진 중 겪은 과제 해결 과정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타 지자체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낙후된 지역을 단순히 정비하는 차원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인구 유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주시는 뉴:빌리지 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와 도비를 포함해 총 175억 원의 재정을 확보했다.
현재는 휴천2동 일원을 중심으로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오는 6월에는 ‘소규모주택 정비관리지역’ 지정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지역은 앞서 국토연구원으로부터 뉴:빌리지 연구지역으로도 선정된 바 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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