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아이크림 더블리페어’…“깊은 주름·기미 완화”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이 노화징후를 완화하는 인체 줄기세포배양액 화장품을 새로 선보였다.
스템벨 브랜드의 신제품 ‘셀 아이크림 더블리페어‘(사진)는 주름, 검은 기미, 색소침착, 탄력저하 등 복합적 눈가 고민을 가진 이들을 위한 고효능 아이크림이다.
캡슐앰플(1제)과 크림(2제), 두가지 제형을 섞어 바르는 사용법은 다양하고 심도 깊은 눈가 고민을 집중 개선하도록 고안됐다고 했다. 노란 캡슐에 담긴 앰플제형(1제)은 소듐디엔에이(연어에서 추출한 DNA 성분)와 트라넥사믹애씨드, 아스타잔틴, 나이아신아마이드 미백개선 기능성 성분 등 강력한 항산화 미백 성분이 함유됐다고. 이를 통해 검은 기미와 잡티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회사 측은 주장했다.
크림제형(2제)은 브랜드 시그니처 성분인 줄기세포배양액 15% 15만ppm, 마이크로바이옴, 수용성 콜라겐 등이 함유돼 깊은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종근당건강 측은 “셀 아이크림 더블리페어는 그동안 스템벨 고객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완성된 제품”이라며 “두가지 제형으로 눈가 주름과 검은 기미를 집중 관리하고 노화징후를 완화하는 이중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