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시흥)기자]시흥시(김윤식 시장)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UNESCO Gl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GNLC)의 회원 도시가 됐다.
시는 GNLC로부터 회원가입을 승인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는 유네스코 평생학습도시 회원도시간의 상호학습촉진, 연계강화, 파트너십 구축 및 전 세계의 평생학습 실천을 지원, 촉진하는 국제네트워크 협의체다.
시흥시는 평생학습도시들의 국제적 정책 공유의 장인 GNLC에 가입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혁신적 사례와 발전사항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적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 동안 ‘지속가능한 생명학습도시 시흥 건설’을 비전으로 ‘시흥형 평생학습 마을 만들기(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 ‘학습동아리 활성화’ 등 활발한 평생학습 사업을 계속해 온 시흥시는 GNLC 가입과 함께 2년마다 개최되는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에 도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