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흥)=신건호 기자] 전남 고흥군에서 열린 우주과학축제에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폐막했다.
‘위대한 인류의 비상, 지구문명에서 우주문명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다양한 체험과 전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참여형 과학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국내 우주개발의 현장인‘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프로그램’은 일반에 쉽게 공개되지 않는 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 깊은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다.
또한, 우주복 입기, 우주인 카니발 퍼레이드, 우주미술관, 나로호·누리호 실물 전시 등 140여 종의 콘텐츠는 우주의 신비로움을 실감 나게 전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외에도 KAIST 행성탐사로버 전시, 별자리 천문관측 체험, 우주식량 시식 등은 미래 우주인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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