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신근호 기자]사운드 기업 브리츠(Britz)가 마이크로 오디오 시스템 ‘BZ-MC1515B’를 새롭게 출시했다.브리츠는 최근 일체형 올인원 제품인 BZ-T6320, BZ-T6800, BZ-T7500, BZ-T7600을 꾸준히 선보인 만큼 스피커와 본체가 따로 있는 분리형 오디오 시스템을 선보인 것이 눈길을 끈다.
브리츠 BZ-MC1515B의 두 개의 패시브 스피커는 듀얼 플레인지 유닛을 통해 전대역에 걸친 풍부하고 균형잡힌 사운드를 들려준다. 출력은 20W로 가정이나 사무실용으로 쓰기에도 적합하다.
▲ 소파에서도 조작할 수 있도록 리모컨이 제공된다브리츠 음향 엔지니어가 조율한 하이파이 사운드에 팝, 클래식, 재즈 등 5가지 이퀄라이저(EQ) 조정이 가능해 사용자가 원하는 음색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여기에 리모컨의 ‘S-베이스’ 버튼을 누르면 더욱 깊고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를 구현한다.최신 오디오 시스템인 만큼 블루투스를 지원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음악을 무선으로 감상하는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쓸 수 있다.
▲ USB 메모리 재생 기능을 지원한다이 밖에도 FM 라디오, CD 플레이어, USB 메모리 재생 기능을 지원하는 만큼 올인원 시스템에 적합하다. 특히 전면의 USB 단자에 USB 메모리를 연결하면 저장된 음악을 BZ-MC1515B에서 직접 들을 수 있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연결하면 제품 충전까지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전면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현재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알람 기능까지 지원해 FM 라디오나 USB 메모리에 담긴 음악으로 기상할 수 있다. 또한 취침 타이머를 지원해 음악이나 라디오를 들으며 숙면할 수 있어 가정용 올인원 오디오로 잘 어울린다.
브리츠 정재훈 이사는 “BZ-MC1515B는 브리츠가 기존 일체형 오디오 시스템에서 분리형 오디오 시스템으로 라인업을 확장하는 새로운 제품으로 무엇보다 고음질을 추구하는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전했다.브리츠 BZ-MC1515B의 출시 가격은 20만 원 초반대다.[ IT와 게임 소식, 베타뉴스에서 한방에 해결하세요. www.betanews.net ] danielbt@betanews.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