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국에서 5마리의 소가 우리를 탈출해 ‘프리즌 브레이크’를 꿈꿨으나 당국의 재빠른 대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의 도움으로 무사히 ‘검거’됐다.
미국 뉴욕주 경찰은 10일(현지시간) 알바니 북동쪽에서 20마일 떨어진 그라프톤 2번 국도에서 소들이 방황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해 재빨리 포획하는데 성공했다고 11일(현지시간) 미국 ABC 방송이 보도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이 ‘혈기 왕성한’ 황소들을 한 곳으로 몰아넣는 동안 렌슬러 카운티 경찰 지령실은 페이스북을 이용해 소를 잃어버린 농장주가 없는지 신속하게 확인했다.
한 농장주가 페이스북에 소들이 자신의 소유라고 응답하면서 출동한 경찰들과 접촉했고 무사히 우리로 돌아갈 수 있었다고 ABC뉴스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