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식 울릉군 의회의장이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울릉군의회 제공)
이상식 울릉군 의회의장이 제286회 임시회 1차 본회의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울릉군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릉군의회(의장 이상식)가 2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내달 2일까지 9일간 제286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울릉군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재정지원 조례안 △울릉군 걷기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울릉군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안 등 총 17건의 조례안을 비롯해 울릉군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보고의 건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주요 사업장 14곳을 현장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살필 계획이다.

28일에는 울릉읍 지역의 군 단위 LPG 배관망 공급 공사, 울릉기상대 진입도로면 긴급 보강공사 등 6곳을 둘러본다.

29일에는 서면과 북면 지역의 지속 가능 울릉삶터 조성사업, 학포항 어촌뉴딜300사업 등 8곳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전반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울릉군 발전에 이바지할 주요 사업장을 직접 살펴보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청취해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의회는 군민 중심의 의회로서,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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