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대 관광지 내 관광약자 이동 편의 제공

경천대 일원에 운행하는 전기 순환 버스(상주시 제공)
경천대 일원에 운행하는 전기 순환 버스(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의 관광 명소인 낙동강 경천대 일원에 전기 순환 버스가 운행된다.

시는 교통약자와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천대의 숨은 명소 곳곳을 편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정류장을 설치하고 전기 순환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운행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월31일까지이며 운행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일일 5회 무료로 운행한다.

강영석 상주시장은“경천대 관광지의 경사로 인해 관광에 불편을 겪던 관광 약자들이 전기버스 운행을 통해 편안하게 관광지를 돌아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상주시의 다른 관광지에도 관광약자를 위한 시설을 확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기 순환버스는‘하늘이 내린 경치를 누리라’는 뜻으로‘경천 누리호’로 이름을 붙였다.

ksg@heraldcorp.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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