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220명 대상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올해 상반기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220가구를 대상으로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찾아가는 의료급여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한다.
의료급여는 생활유지 능력이 없거나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해 국가가 제공하는 의료복지제도로, 건강보험 혜택을 받기 어려운 계층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신규 수급자들이 의료급여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필요한 의료 이용을 줄여 본인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내용은 ▷의료급여 이용절차 및 의료급여증 사용방법 ▷의료급여 연장승인 신청요령 ▷건강생활 유지비 및 본인부담 면제 혜택 ▷올바른 약물 복용 및 관리법 ▷부정수급 방지 안내 등으로 꾸렸다.
교육은 해당 분야 전문가인 의료급여관리사가 보광동(21일 오전), 청파동(23일 오전) 주민센터를 방문해 대면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건강 사정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화상담이나 개별 방문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신규 의료급여 대상자들이 의료급여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의적절하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육 운영을 충실히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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