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96개월 할부
현대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
[헤럴드경제=정호원 기자] 현대커머셜이 현대자동차와 함께 대형 상용차 모델 ‘엑시언트 프로’ 전 차종을 대상으로 금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신차 수요 증가에 맞춰 차주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차주의 신용등급과 무관하게 정상 금리 대비 1.5%포인트의 특별금리 할인을 제공하며, 대출 기간도 최대 96개월까지 할부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존 36개월 기준 6.2% 금리를 적용받던 고객은 4.7%로 낮아진 금리로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금액의 50%를 현대카드로 선수금 결제 시 추가로 1.3%p 할인이 적용돼 최저 3.4% 금리로 차량 구매가 가능하다.
현대커머셜 관계자는 “현재 대형 상용차 할부 시장에서 3%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현대커머셜이 유일하다”며 “현대차와 협력해 차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업계 최저 수준의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시언트 프로는 카고 트럭, 덤프 트럭, 트랙터 등 다양한 차종으로 구성된 현대차의 대표 대형 상용차 브랜드다. 특히 카고 트럭은 2019년 출시 이후 국내 대형 트럭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대커머셜은 현대자동차 그룹 상용차 부문의 유일한 캡티브 금융사로, 상용차 및 건설기계 전용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산업금융 전문 기업이다.
wo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