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16일 미국으로 출발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회담한다. [AFP]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이 16일 미국으로 출발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회담한다. [AFP]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17일 NHK에 따르면 미국과 관세 협상에 나선 일본 측 관세 담당 각료인 아카자와 료세이 경제재생상은 “미국은 지난 90일 동안 거래를 이루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