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뇨개선 등 전립선 비대 초기증상 개선에 도움”
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이 전립선 비대장애 개선제 ‘카리포맨연질캡슐’(사진)을 신규 출시한다.
이는 전립선비대증에 따른 배뇨장애 개선의 의약적 효능·효과를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일반의약품이다. 주성분인 쿠쿠르비트종자유엑스는 전립선비대증의 주된 원인인 DHT(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 생성을 억제한다. 이를 통해 전립선 비대를 억누르고, 배뇨증상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밝혔다. 복용법은 하루 2회, 1회 1캡슐로 간편하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립선비대증은 요도를 둘러싼 전립선이 비대해지며 요도를 압박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야뇨, 빈뇨, 잔뇨감, 소변 줄기 약화 등이 대표 증상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전립선비대증은 조기에 관리하면 삶의 질 저하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카리포맨은 의학적 효능이 입증됐다. 증상 개선과 예방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전립선비대증으로 알려진 전립선 비대장애는 중장년 남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배뇨 관련 질환이다. 대한비뇨의학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50대 남성의 약 50%, 70~80대에서는 80% 이상의 남성이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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