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릉군은 남한권 군수가 군정 주요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점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을 비롯한 겨울철 동안 안전에 취약했던 위험지역과 관광 인프라 시설을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에서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일주도로 개선 구간, 저동항 다기능어항 개발사업, 울릉 통합상수도시설 3단계, 울릉 어울림. 문화센터 건립 사업, 태하1리 연안 정비사업,어촌뉴딜 300사업등 대형 현안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공정률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위험지구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형 기반 시설의 차질 없는 추진은 곧 군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모든 현장을 철저히 관리하고 공약사항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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