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동 예천군수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에 참석해 AI활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예천군 제공)
김학동 예천군수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에 참석해 AI활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예천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예천군이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행정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7~9일 군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공무원의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AI활용 직원 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전문 강사를 초청한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개념 및 활용 방안 △공공 행정에서의AI적용 사례 △AI를 활용한 문서 작성 및 데이터 분석 실습 △행정 업무 효율성 증대 방안 등을 다뤘다.

직원들은 행정 실무에 AI 기술을 접목해 공무원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배웠다.

김학동 예천군수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에 참석해 AI활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예천군 제공)
김학동 예천군수가 데이터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직원 교육’에 참석해 AI활용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예천군 제공)

최신AI 기술을 활용한 정책기획 및 행정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도 했다.

교육 첫날에는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교육에 참여했고, 8일에는 김학동 군수가 수업에 참여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활용에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들이 AI 기술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을 구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앞으로도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공공행정의AI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교육과 실습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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