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그늘막 2곳 신규 설치

영주시가 폭염을 대비해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모습. (영주시제공)
영주시가 폭염을 대비해 설치한 스마트 그늘막 모습. (영주시제공)

[헤럴드경제(영주)=김성권 기지]경북 영주시가 선제적 폭염대비에 나섰다.

시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상망동 삼일주유소 등 2곳에 ‘폭염대비 스마트 그늘막’을 새롭게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스마트 그늘막은 온도와 일사량을 감지해 자동으로 개폐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보행자의 폭염 피해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교차로 보행자 대기 공간의 안전을 강화하기위해 그늘막을 설치했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현재까지 영주시는 주요 횡단보도 및 보행자 통행이 많은 39곳에 그늘막을 설치해 운영 중이며, 그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재훈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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