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번째 행운의 주인공 울진군 박수민씨 가족
99만9999번째 및 1001만 관람객 ‘아차상
[헤럴드경제(울진)=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에 있는 국립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 이하 과학관)의 누적 관람객이 100만명을 돌파했다.
개관 후 4년 8개월 만이다.
23일 과학관에 따르면 전날 100만 번째 깜짝 이벤트에서 박수민(36세, 울진군)씨 가족으로 주말을 맞아 해양과학 관련 전시와 체험을 즐기기 위해 과학관을 방문했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박수민씨 가족에게는 과학관에서 마련한 기념 선물과 꽃다발이 전달됐으며 현장에서는 특별 사진 촬영과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박수민씨는 “여느 때처럼 아기와 함께 국립 해양과학관을 방문했을 뿐인데 이렇게 특별한 이벤트에 100만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돼 기쁘다”며 “주변 지인들에게도 국립 해양과학관 방문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과학관은 100만 번째 주인공보다 한걸음 일찍 또는 늦게 방문한 99만9999번째 및 1001만 관람객 2명에게도 ‘아차상’으로 꽃다발을 각각 증정하며 축하했다.
김외철 관장은 “ 앞으로도 임직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더욱더 발전된 서비스와 고품격 콘텐츠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과학관은 24일 100만 관람객 달성 현판식과 공로자 표창장 수여 등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