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파리에서 개막한 올스타전 첫 번째 승리의 주인공은 CJ엔투스 프로스트의 ‘샤이’ 박상면이 차지했다.
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제니스 아레나에서 ‘리그오브레전드 올스타 2014(이하 롤 올스타전)’가 시작됐다. U.R.F 모드로 개막전을 연 롤 올스타전은 팀 아이스와 팀 파이어로 진영을 나눠 경기를 펼친 결과, 팀 파이어에서 ‘이즈리얼’을 플레이한 ‘비역슨’ 소렌 비여그의 압도적인 캐리로 결국, 팀 파이어의 승리로 끝이 났다.
‘팀 파이어’에 속해 경기를 펼친 CJ엔투스 프로스트의 ‘샤이’ 박상면은 경기를 마친 후 “승리를 했지만 ‘비역슨’이 무려 25킬을 기록한 ‘캐리’로 이뤄진 거라 얼떨떨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 파리에 온 소감을 묻자 “떠나기 전에도 또 도착한 후에도 프랑스 파리에 왔다는 게 실감이 안 났는데 어제 에펠탑 다녀온 후로 ‘아! 프랑스에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번 올스타전 챌린지에 한국대표는 ’샤이‘박상면과 ’매드라이프‘ 홍민기가 각각 팀파이어와 팀아이스에 참가했다.
또 세계 각 지역 최고 롤 프로 다섯팀이 참가해 나흘동안 펼치는 올스타 인비테이셔널에는 한국 대표로 SKT T1K가 대표로 참가해 경기를 치른다.
한편 롤 올스타전은 11일까지 나흘간 펼쳐진다. 개막전이 시작한 8일 현장에는 4000여 명이 모여 ‘리그오브레전드’가 세계적인 게임이라는 것을 증명했다.
[사진=온게임넷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