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8일 천마체육관에서 ‘2025학년도 성인학습자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성인학습자들을 응원하고 신입생으로서의 소속감과 대학생활 적응에 긍정적인 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입학식에는 이재용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성인학습과정 운영 학과인 사회복지서비스과, 건설시스템과, 글로벌외식조리과, 박승철헤어과, 패션디자인마케팅과, k-뷰티과, 여행·항공마스터과, 모델테이너과, 인테리어디자인과, 글로벌레저서비스과의 신입생 및 신입생 가족 등 1000여 명이 했다.
사회복지서비스과 이윤진 교수의 개식사로 시작된 이번 입학식은 국민의례, 이재용 총장의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입학식사, 축하공연, 교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생 선서에서는 신입생 중 최연장자인 사회복지서비스과 김혜영(82)씨와 김태운(74)씨가 성인학습자 전문학사학위과정 589명과 사회복지서비스학과 학사학위과정 111명 등 총 700명의 성인학습자 신입생을 대표해 선서문을 낭독했다.
입학식에는 성인학습자 전담 학과인 사회복지서비스과의 라인댄스와 모델테이너과의 패션쇼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모두가 어울려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됐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성인학습자를 위한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신입생들이 100세 시대에 사회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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