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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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2025학년도 천원의 아침밥을 방학기간에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는 처음으로 여름방학 기간에도 1000원의 아침밥 제공이 이뤄진다. 경북대는 중간·기말고사 기간에는 2000원의 저녁밥을 운영할 예정이다.

천원의 아침밥은 경북대 복지관 1층 카페테리아 첨성에서 운영된다. 메뉴는 간편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고려한 한식 위주로 구성되며 학생들은 1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지역 대표 은행인 iM뱅크의 발전기금 지원을 받아 방학 기간을 포함한 전체 운영 기간이 확대됐다.

운영 기간은 1학기는 지난 4일부터 6월20일까지, 여름방학은 6월30일부터 8월14일까지, 2학기는 9월1일부터 12월19일까지다.

허영우 경북대 총장은 “올해부터 여름방학 기간에도 천원의 아침밥을 제공해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건강한 아침밥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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