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울릉간 운항하는 울릉크루즈 뉴씨다오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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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정부가 올해 활동할 국민안전감독관 15명을 선발한다.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은 여객선 안전관리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하고자 2018년에 도입된 국민참여형 안전관리 제도이다.

해양수산부 28일까지‘2025년 여객선 국민안전감독관’15명을 공개 모집에 나섰다.

모집대상은 인천·경기충남등 서해권과 전북·전남 서남해권, 경북(포항~울릉)강원(울릉)경남 부산·제주등 동남해권 3개 권역별로 여객선 안전에 관심이 있는 국민(만19세~만60세)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선박운항·기계·전기·소방·안전 관련 학위·자격증 소지자 ▲사회봉사활동 경력자 ▲해양수산 분야 업·단체 근무경험자는 선발 과정에서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 및 신청서 양식은 해양수산부 누리집(https://www.mof.go.kr)[알림·뉴스>알림]을 통해 확인할 수있으며, 신청서는 이메일(captjang@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화상 면접을 거쳐 최종합격자를선정할 예정이다.선발된15명의 국민안전감독관은 올해 11월까지 약4회에 걸쳐 여객선 민관합동점검,제도개선. 워크숍 등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선발된 감독관은 오는 11월까지 여객선 현장 이행실태 모니터링 및 제도개선 의견 제시,여객선민관합동 특별점검 등참여, 국민 시각의 정책·제도 자문,여객선 안전 관련 회의에 참여해 국민 관점의 의견 제시,기타 여객선 안전관리 홍보, 아이디어 제공, 위해요소 제보 등을 한다.

지난 7년간 매년 약15명의 국민안전감독관이 연안여객선 대상으로 총279회 점검에나서 ▲여객 이동통로 상에 안전 유도선 설치 ▲여객터미널 이동 동선상 흡연 부스 이동 설치 등676건의 안전 및 여객편의 사항을 발굴하고 개선했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그동안 국민안전감독관들의 열정적인 활동의 결과로 여객의 눈높이에 맞춰 안전과 편의를 모두 증진하는 효과를 거둘수 있었다”라며,“올해 국민안전감독관모집에도 여객 및 여객선 안전에 관심 있는 많은 분께서 지원해 주시기를바란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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