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현아가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앞두고 라디오 방송에서 라이브를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최근 뮤직비디오 관련 발언이 이목을 끌고 있다.

현아는 지난 1일 발매한 솔로 미니 5집 ‘A’WESOME(어썸)’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신곡 ‘어때?’를 소개하며 뮤직비디오 심의 결과에 대해서 언급했다.

뮤비 속 현아는 클럽걸 컨셉으로 아찔한 섹시미와 폭발적인 에너지가 담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현아는 “이번 뮤직비디오가 19금 심의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그게 예상하는 대로 되진 않더라”라며 “이번엔 15세 판정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현아는 “19금 버전이 이후 공개될지 아닐지는 잘 모르겠다”면서 “메인 뮤직비디오에 신경을 많이 썼으니 신나게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현아는 “뮤직비디오에서는 무대의 퍼포먼스는 다 보여드리지 않았다. 확실히 무대에서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그 점을 염두에 두시고 보시면 더 재밌을 것”이라고 본 무대에도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현아는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음악방송 전 최초로 ‘어때’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