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는 지난 11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일학습병행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사회입문 진로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일학습병행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일학습병행에 대한 이해를 돕고 학생 스스로의 진로 설계 및 전문 직장인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구지역 특성화고 3학년 일학습병행 기업매칭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사 후 포부 및 사회인 기본소양,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과 운영, 특장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교 졸업생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사회인의 기본소양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설계해보며 직무기초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 일학습병행은 지역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이 협약기업으로 취업과 동시에 대학으로 진학하는 영남이공대만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고교, 기업, 대학이 모두 만족하는 교육 모델이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직무 교육과 현장실습,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고교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각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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