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도 73억2100만원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동국씨엠이 지난해 4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8억6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61억6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4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73억21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동국씨엠은 이날 이사회를 진행하면서 앞서 공개했던 잠정실적을 공정공시하고, 현금 결산 배당도 결정했다.

동국씨엠은 분할 전 회사인 동국제강(주)로부터 2023년 6월 1일 인적분할 해 설립된 회사다. 현재 동국제강그룹 내에서는 냉연사업 부문을 영위하고 있다. 반면에 열연 사업 부문은 동국제강이 담당하고 있다.

이에 동국씨엠은 “2023년 4분기에 집계된 누계실적은 분할기일인 2023년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7개월간의 실적이다”라면서 “이에 이번 실적에서도 전년동기대비 누계실적 증감율(%)은 기재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한편 동국씨엠이 이날 밝힌 결산 배당은 보통주 1주당 500원 수준이다. 시가배당율은 8.2%이며 배당금총액은 149억242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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