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글로벌은 보잉코리아 신임 사장에 윌 셰이퍼(사진)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셰이퍼 신임 사장은 서울에서 근무하며 주요 시장 중 하나인 한국 시장의 전략과 운영을 총괄한다.
셰이퍼 사장은 미국 해군사관학교와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해군 해상초계기 P-3 조종사로 10년간 복무한 뒤 소령으로 전역했다.
셰이퍼 사장은 동시에 글로벌화 및 시장 개발 부사장을 역임한다. 미국 외 지역에서의 사업 전략을 이끌며, 국가별 전략 개발, 글로벌 지정학적 위험 평가와 신규 성장 기회 발굴을 주도해 갈 예정이다. 앞서 보잉재팬도 5년 이상 이끌었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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