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도화구역 행정타운 내 신청사<사진> 건립으로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 청사 건립이후 33년만에 도화구역내 행정타운으로 청사를 이전해 제물포스마트타운과 함께 제물포 시대를 열게 된다.

신청사는 구 선화여상 부지(남구 석정로 225)에 지하 1층, 지상 6층 건축연면적 1만426㎡ 규모로 지난해 1월 착공후 지난달 말 준공했다.

신청사에는 상수도사업본부와 수도시설관리소, 중부수도사업소가 함께 입주하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11일까지 사무실 이전작업을 모두 마칠 방침이다.

또 수도시설관리소와 중부수도사업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이전하게 된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981년 지어진 기존 청사가 지난 2007년 3월 정밀 진단결과 D등급으로 판정받았다.

청사 노후 및 도화구역 개발사업에 따른 지역활성화를 위해 도화구역내 행정타운으로 청사를 건립 이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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