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보건대는 최근 필리핀 세부 서드텅건 초등학교에서 ‘2024년 WCC 글로벌 사회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해 전공 연계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했으며 이영은 대구보건대 혁신지원사업단장과 치위생학과 2학년 김정은, 이지은, 진채은 학생이 봉사단으로 함께했다. 전체 봉사단은 WCC 대학 관계자를 포함해 총 61명으로 구성됐다.
대구보건대 학생들은 치위생, 구강보건 교육 등 전공을 연계한 봉사활동을 통해 현지 주민과 초등학생에게 치아 관리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K-pop 공연과 한국 문화 교류를 통해 글로벌 문화 이해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은 대구보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치위생학과 교수)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 경험을 쌓고 글로벌 협력의 가치를 배울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전공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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