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26)과 배우 주지훈(31)의 열애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9일 한 매체는 8년 친구 사이였던 가인과 주지훈이 최근 연인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가인의 소속사 측도 “두 사람이 사랑을 가꿔온 지 한달 정도 됐다. 오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된 만큼 아직은 서로 이성으로서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달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인정했다.
또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도 다른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이 한 달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말하며 연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인과 주지훈은 지난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존 메이어 내한 공연에서 커플 모자를 쓴 채 지인들과 함께 조심스러운 데이트를 즐겼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월 발표한 가인의 미니앨범 수록곡 ‘Fxxk U’의 뮤직비디오에서에서 샤워커튼 뒤에서 성행위를 하는 듯한 19금 연기로 화제가 됐다.
가인 주지훈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인 주지훈, 뮤직비디오부터 느꼈었어”, “가인 주지훈, 행복하세요”, “가인 주지훈, 의외의 두 사람이네”, “가인 주지훈, 원래 아는 사이였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인은 지난 2006년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해 ‘사인’ ‘아브라카다브라’ ‘어쩌다’ 등과 솔로로 나서 ‘피어나’, ‘진실 혹은 대담’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주지훈은 2004년 시트콤 ‘압구정 종갓집’으로 데뷔했다. 이후 ‘궁’, ‘마왕’, ‘메디컬 탑팀’ 영화 ‘나는 왕이로소이다’, ‘결혼전야’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