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아랍에미리트 연방을 구성하는 7개 토후국 중의 하나. 아라비아 반도 아라비아만 연안에 있는 두바이는 최근 전 세계에서 인기 높은 관광지 가운데 하나로 꼽히고 있다.
이로인해 두바이는 부르즈할리파와 두바이 시티 타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층 빌딩이 늘어선 곳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안전을 위한 여러 준비를 하고 있지만 이런 마천루에 화재가 발생하면 재앙이 될 수밖에 없다.
기존 소방서에서 활용되고 있는 고가사다리차로는 안될것 같은 빌딩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바이 소방서가 도입한 게 바로 제트팩. 고층빌딩에서 비상사태가 발생하면 구급대가 하늘로 날아오르게 되는 것이다.
제조사는 뉴질랜드 마틴에어크래프트(Martin Aircraft)이며 두바이는 이곳으로부터 제트팩 20대와 연습용 시뮬레이터 2대를 구입했다.
[사진=마틴 제트팩 홈페이지]
마틴에어크래프트는 개인용 제트팩인 마틴 제트팩(Martin Jetpack)을 개발 중인 회사로 내년에 이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제품은 최고속도 74km/h에 적재용량은 120kg, 최고 고도는 1km다. 체공시간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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