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김선진 객원 에디터]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잔인한 포로 처형 모습이 또다시 공개됐는데요. 정말 잔인합니다. 이번에는 탱크로 포로를 깔아 죽이기 때문이죠.
2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인권관측소(SOHR)가 이같은 장면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데일리메일]
영상에는 시리아 군인으로 알려진 파디 아마르 지단이 등장합니다. 그는 오렌지 죄수복을 입었습니다. 그는 강제로 죄를 자백한 뒤 도로 위에 세워집니다. 이어 마주오는 탱크가 그의 위로 지나갑니다. SOHR은 “탱크를 이용한 첫 번째 처형 사례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IS는 포로를 트럭에 매달고 죽을 때까지 끌고 다니고 산 채로 화형을 시키는 등 인질을 잔혹하게 처형시키고 있습니다. IS에 대한 공포심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법인 것인데요. 이는 국제사회로부터 큰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