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게임회사 소니가 지난해부터 진행하던 가상현실 콘솔 프로젝트의 정식 명칭을 확정 지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소니는 도쿄 게임쇼를 앞두고 그 동안 프로젝트 모피어스로 불린 소니의VR이 ‘플레이스테이션VR’로 이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캡쳐>

2014년3월에 공개된 이후 많은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은 이 프로젝트는 가상현실이라는 공간을 통해 사용자들이 더욱 게임에 몰입하는동시에 새로운 세계를 체험할 수 있게 만들었다.

플레이스테이션VR 의 주요사양으로는 5.7인치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1920 × RGB × 1080을 지원한다. 영상 재생률은 120Hz, 90Hz다. 시야각은 100도다. 이 기기는 가속도 센서, 자이로 센서를 탑재했으며, HDMI와 USB 소켓이 있다.

소니는 ‘단간론파’, ‘씨프’, ‘파이널 판타지’, ‘아쿠에리온’등 인기작들을 ‘플레이스테이션 VR’ 버전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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