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C] 기혼 직장인 가운데 남성과 여성이 받는 스트레스 원인 1위는 무엇이었을까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2181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응답자들의 40.9%는 ‘현재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정도가 ‘높다’는 비율이 40.9%, ‘매우 높다’는 비율은 32.5%였는데요.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응답자 가운데 무려 73%가 그 정도가 높다고 답한 셈입니다. 반면 ‘스트레스가 없다’는 응답는 7.2%에 그쳤습니다.
남녀 통틀어 스트레스 원인으로는 육아(37.9%) 문제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체중ㆍ건강관리(36.7%), 취업ㆍ재취업(18.7%) 문제가 뒤를 이었죠.
성별로 보면 다소 차이를 보이는데, 특히 기혼 남성 직장인들이 육아(46.9%)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답했습니다. 이어 체중ㆍ건강관리(37.4%)였고 이외에 낮은 성과, 과다한 업무량, 상사·동료와의 관계 등이 있었죠.
반면 기혼 여성 직장인의 경우,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는 남성과 달리 3위에 그쳤습니다. 오히려 취업ㆍ재취업의 어려움(37.9%)을 스트레스 원인 1위로 꼽았고, 체중ㆍ건강관리(35.4%)가 그 뒤였습니다.
